배우 심형탁이 생후 16개월인 아들 하루의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함께 출연한다.
하루는 이날 방송에서 서예를 비롯해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서 남다른 운동 능력을 선보였다. 야구 연습 중에는 스스로 공을 던진 후 즉시 방망이를 휘두르는 '셀프 토스'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은 아들의 모습을 보며 "야구 선수 시켜야 하나"라고 말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어 그는 "아내가 하루를 오타니 같은 이도류 야구 선수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전해 하루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심형탁은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4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6월 5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한 달 뒤인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월 첫 아들을 얻었다.
심형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예체능 신동' 하루의 활약은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