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아야네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딸 루희 양과 경상북도 포항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야네는 루희 양과 놀이공원, 동물원, 식당 등을 찾아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주로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올린 아야네는 자신의 단독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내 사진. 배 나와 보이나요?"라며 임신 중 변화한 몸매를 드러냈다.
아야네는 올해 4월 임신 8주 차 소식을 알리며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다"고 당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아야네는 육아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그는 "조금만 더 커도 이렇게 평일에 시간 빼기가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며 "일이 없을 때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고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 몸은 점점 무거워지지만 부지런히 다녀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식을 올렸고, 2024년 첫째 딸 루희 양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첫째와 둘째 모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했으며, 둘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야네는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아야네는 둘째 임신 성공 후 "늘어난 약들을 버티면서, 가족들의 도움도 받아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드디어 만나게 된 복복이"라며 감격스러운 심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