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의 유나가 자연스러운 일상 속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유나는 푸른 산을 뒤로하고 맑은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벤치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최소한의 메이크업만 한 수수한 얼굴이었지만, 높은 콧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저절로 눈길을 끌었다. 감은 눈만으로도 특유의 서정적인 무드와 깊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유나는 야외 풀장 옆에 선 모습도 담았다. 여름 햇빛을 손으로 가볍게 가리고 있는 그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롱 스커트를 입은 내추럴한 차림이었다. 루즈한 핏의 편안한 스타일링이었지만, 슬림한 몸매와 비율은 그대로 드러났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와 햇빛을 받은 맑은 비주얼은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풋풋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한 것이다.
유나는 올 초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특별출연하며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최애의 사원'에도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유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담을 넘지 마시오'에도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교칙 속에서 첫사랑을 만끽하는 19세 청춘들의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