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김무열, '참교육' 나화진 이어 의사 변신... '퍼스트 닥터' 출격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참교육'에 이어 신작 '퍼스트 닥터'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퍼스트 닥터'는 위기에 처한 의사 허지완과 존립 위기의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생명의 최전선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들을 돌보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무열은 작품에서 연화대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로 분한다. 배수월은 허지완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동료로, 다정한 성품과 유쾌한 넉살이 돋보이는 캐릭터다. 김무열은 검증된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병원 내외의 다양한 상황을 풍성하게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프레인TPC


김무열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참교육'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정상에 올랐으며, 한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강인한 나화진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한 김무열은 '퍼스트 닥터'에서는 한결 부드럽고 친근한 매력의 의사 배수월로 전환하며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퍼스트 닥터'에는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무열의 합류로 완성된 화려한 라인업이 만들어낼 조화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참교육'으로 생애 최고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무열이 '퍼스트 닥터'에서 펼칠 의사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