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임신 전까지 하루 2갑" 랄랄, 골초 과거 쿨하게 고백... 풍자도 깜짝

방송인 랄랄이 임신 직전까지 하루 전자담배 2갑을 피운 골초였다는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난 22일 '풍자테레비' 유튜브 채널에는 '코끼리와 하마의 공동 육아 | 랄랄&풍자의 썰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영상에서 랄랄에게 "네가 애를 낳은 게 너무 희한하다. 정말 이상하다"라며 신기해했다. 랄랄 역시 "나도 이상하다. 매일 꿈을 꾸는 것 같다"라고 화답했다.


풍자 유튜브


이어 풍자는 "랄랄이가 사람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육아랑 맞을까 싶었는데, 그 와중에도 너무 잘해서 놀랍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랄랄이가 금주와 금연을 동시에 하더라.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라며 변화를 언급했다.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웠다"라고 과거 흡연 습관을 숨김없이 인정했다.


다만 랄랄은 "금주는 정말 힘들다. 소주는 독하니까 맥주로 바꿨는데, 매일 한 캔씩 마시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랄랄은 "사람들이 둘째 만삭으로 여행 다녀왔냐고 물어볼 정도"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풍자 유튜브


랄랄은 2014년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낳았다. 랄랄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다.


YouTube '풍자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