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랄랄이 임신 직전까지 하루 전자담배 2갑을 피운 골초였다는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난 22일 '풍자테레비' 유튜브 채널에는 '코끼리와 하마의 공동 육아 | 랄랄&풍자의 썰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영상에서 랄랄에게 "네가 애를 낳은 게 너무 희한하다. 정말 이상하다"라며 신기해했다. 랄랄 역시 "나도 이상하다. 매일 꿈을 꾸는 것 같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풍자는 "랄랄이가 사람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육아랑 맞을까 싶었는데, 그 와중에도 너무 잘해서 놀랍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랄랄이가 금주와 금연을 동시에 하더라.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라며 변화를 언급했다.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웠다"라고 과거 흡연 습관을 숨김없이 인정했다.
다만 랄랄은 "금주는 정말 힘들다. 소주는 독하니까 맥주로 바꿨는데, 매일 한 캔씩 마시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랄랄은 "사람들이 둘째 만삭으로 여행 다녀왔냐고 물어볼 정도"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랄랄은 2014년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낳았다. 랄랄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