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김규원 "같은 뚱땡이라도 관리한 뚱땡이가 낫다"

배우 김규원이 자신만의 외모 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규원은 22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배우 오연서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철저한 자기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김규원은 방송 초반 "실장님 요즘 병원 안 나오시더니 왜 이렇게 늙으셨냐"는 멘트로 '스마일 클리닉' 콘셉트의 상황극을 펼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규원은 외모 관리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그는 "같은 뚱땡이라도 관리한 뚱땡이가 낫다"며 평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특히 김규원은 레이저 제모 경험을 상세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원은 "레이저 제모를 20번 넘게 했다"며 "원래는 수염이 정말 많이 나는 편이었다"고 밝혔다. 김규원은 "예전에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때 아침에 면도하고 나가서 만나기 전에 한 번 더 면도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이 "엄청 아프지 않냐"고 질문하자, 김규원은 "바늘을 이만큼 모아놓고 푹푹 찌르는 느낌"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연서는 "진짜 아프다고 하더라"며 맞장구를 쳤다.


김규원은 치아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김규원은 "라미네이트도 했다"고 언급하며 외모 관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김규원은 길거리에서의 행동까지 신경 쓴다고 밝혔다. 그는 "길거리에서는 절대 음식 들고 다니지 않는다. 사람들이 저러니까 살찐다고 할까 봐 손에 먹을 것을 두 개 이상 들고 있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규원의 철저한 자기관리 습관은 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규원이 방송에서 언급한 라미네이트는 제로네이트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아니 근데 진짜'는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일상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