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나이를 잊은 내추럴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 포착된 맑은 분위기와 무결점 피부가 '50대'라는 숫자를 무색하게 만들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김경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란은 흰색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초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광 아래에서 촬영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별한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 일상 속 모습만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청순함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50살이 아니라 30대 같다", "민낯이 더 예쁘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분위기가 정말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동안 외모가 대중의 부러움을 사는 모양새다.
김경란은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과거 뉴스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방송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극 무대까지 영역을 넓혀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경란은 지난 2014년 전 국회의원 김상민과 교제를 시작해 2015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