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뚱녀 분장했죠?" 박수홍 아내 김다예, 누리꾼 무례한 질문에 날린 한방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 시절 90kg까지 증량했던 과거 사진을 두고 한 누리꾼과 나눈 유쾌하면서도 웃픈 설전을 공개했다. 출산 후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예전의 미모를 되찾은 그가 털어놓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김다예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유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해당 누리꾼은 김다예가 임신했을 당시 체중이 증가했던 시절의 사진을 첨부하며 "'미녀는 괴로워' 뚱녀 분장하신거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다예는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저렇게 생길리가 없죠"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체념한 듯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앞서 김다예는 지난 21일 자신의 과거 사진을 대거 방출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저 회춘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여요?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 하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던"이라는 글을 남기며 90kg에 육박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실제 김다예는 아이를 갖기 위한 시험관 시술 과정과 임신중독증 등을 겪으며 출산 직전 체중이 90kg까지 늘어나는 고충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딸을 건강하게 출산한 이후 곧바로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 결과 출산 후 7개월 만에 무려 3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현재의 모습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