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SS501 김형준, 다주택자였다... 숨겨둔 재력 과시 "살다 보니 그렇게 돼"

그룹 SS501 출신 김형준이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실을 밝히며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 김형준은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예상 밖의 재력을 공개했다.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로부터 '6등급' 판정을 받은 뒤 같은 처지의 남성들을 모으는 '6등급 클럽'을 만들기로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클럽 회원을 직접 뽑기 위해 면접관 역할을 맡았다.


양상국은 김형준의 지원서를 확인하던 중 거주지가 서울, 도쿄, 제주 세 곳으로 표기된 것을 보고 "세 군데 모두 자가로 가지고 있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김형준은 손을 저으며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양상국이 "집이 몇 채냐"라고 질문하자 김형준은 "한 채 이상이다"라고 답변했다. 이 대답에 현장에 있던 6등급 클럽 지원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형준은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살다보니까 그렇게 됐다"라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양상국은 "그냥 벌써 1등급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다른 지원자들도 "여기랑 안 어울린다"라며 동조했다.


양상국은 "김형준은 우리가 원하기 보다는 사회가 원하는 사람이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김형준은 "사실 나는 살아오면서 내가 1등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