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다정한 재밌는 사람이 좋아" 오연서의 이상형 고백에 매력 어필 나선 '아근진' 탁재훈

배우 오연서가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재밌는 사람이 좋다는 이상형을 밝히자 MC 탁재훈이 매력을 어필하며 핑크빛 눈맞춤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오연서와 예능인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다.


오연서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에 MC 탁재훈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바로 매력 어필에 나섰다. 


SBS '아니 근데 진짜!'


두 사람은 이어지는 '3초 눈맞춤' 코너에서 서로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해 녹화 현장을 순식간에 핑크빛 기류로 물들였다.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규원의 활약도 이어진다. 김규원은 녹화장에 등장함과 동시에 이수지와 찰떡같은 상황극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큰 화제를 모았던 백종원 성대모사 연기에 대해선 "내 배역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며 선배 이수지를 향한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평소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부한 김규원은 자신만의 특별한 '플러팅 기술' 전수에 나서기도 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그러나 MC 붐의 날카로운 평가와 지적이 계속되자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라는 파격적인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김규원의 필살기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번 변화무쌍한 콘셉트를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다. 올해 초 론칭한 이후 출연진의 수위 높은 입담과 신선한 재미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