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 검토...'버스 포함'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제도를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연다.


22일 서울시는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제안'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노인회 측의 제안에 따라 공청회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공청회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향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이 만나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회에서는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교통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다. 해당 조례안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