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눈만 보여도 여신" 송혜교·수지, 분홍 우산 속 깜짝 빗속 데이트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빗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수지는 자신의 SNS 계정에 "비오는 날 데이트"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송혜교와 수지가 분홍색 우산 아래 나란히 서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지 인스타그램


얼굴을 가려 눈만 보이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붙잡는다. 송혜교 역시 개인 SNS에 동일한 사진을 공유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수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시작됐다.


수지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에 송혜교가 과거 김은숙 작가와의 두터운 인연을 바탕으로 특별 출연을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맺게 됐다. 촬영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생일을 살뜰히 챙기거나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등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서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