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슬의생' 김대명, 신작 앞두고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 공개..."받은 돈이 있어가지고"

배우 김대명이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배역에 따라 체중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프로 배우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의 주인공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했다.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김대명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몸 상태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보여준 푸근한 체형과는 사뭇 다른 날씬한 비주얼이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은 연이어 놀라움을 표했다. "홀쭉해졌다", "살이 되게 많이 빠졌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대명은 체중 변화의 배경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맡은 역할에 따라서 살을 찌우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며 캐릭터 소화를 위한 체중 조절이 일상이라고 전했다.


김성주는 "김대명 씨도 그렇게 하시는구나"라고 감탄했다. 김대명은 "받은 돈이 있어가지고"라며 위트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보통 kg당 가격을 책정하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김대명은 "시가다"라고 받아치며 예능 적응력까지 과시했다.


김대명은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돌풍'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정받아온 배우다. 그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을 통해 시청자들 앞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