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같은 사람 맞아?" 박수홍 아내 김다예, 90kg→52kg 전후 사진 충격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무려 38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하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 두 장을 나란히 게재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당시 체중이 90kg까지 늘어났을 때의 모습과 현재 52kg까지 감량에 성공한 모습이 교차됐다.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완전히 달라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예는 "저 회춘한 거 같다.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이어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나게 커졌다"며 유쾌한 자폭을 이어가면서도 "이 시기의 장점은 체급 비례 힘이 엄청 강했다"고 덧붙였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외모의 변화만큼이나 건강 상태의 극적인 변화도 함께 털어놨다. 김다예는 "하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다. 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건강.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점"이라며 다이어트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작년 여름 57을 달성하고 좋게 이야기하면 유지, 안 좋게 이야기하면 일 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5kg 추가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 23살 연상의 방송인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한 김다예는 이듬해 화제를 모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2024년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