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나솔' 17기 현숙·상철, 결혼 2년 만에 3.3kg 아들 품에 안았다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7기 출연자 현숙과 상철 부부에게 첫 아이가 태어났다.


지난 19일 현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우리 꼬북이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현숙은 "막달에 아기가 거꾸로 돌아 조기 진통이 올까 걱정이 많았다"며 임신 막바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주수를 다 채우지 못할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38주 차에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밝혔다. 


17기 현숙 인스타그램


태어난 아들 서준이의 몸무게는 3.3kg으로 전해졌다.


현숙은 남편 상철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와이프를 돌보느라 고생 많았다"며 "우리 서준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보자"고 말했다.


현숙이 공개한 영상 속에는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숙은 "예정일 한 달 전 두 번이나 거꾸로 돌 때부터 심상치 않더라"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현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 17기에서 최종 커플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8월 결혼식을 올리며 '나는 솔로' 8호 부부가 됐으며, 결혼 약 2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