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딸 러브 양의 어린이집 방문수업에 참여해 더운 날씨에도 타투를 가린 채 온 힘을 다해 육아 활동을 소화한 지친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어린이집 방문수업 날”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딸 러브 양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나란히 앉아 비누를 만들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 즐기며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긴소매 상의를 착용해 팔뚝 부위의 타투를 꼼꼼하게 가린 단정한 옷차림이었다.
이어 딸 러브 양을 품에 안고 공중으로 높이 들어 올리며 온 힘을 다해 놀아주는 열정적인 모습도 포착됐다. 수업이 끝난 후 허니제이는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된 듯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주저앉아 있는 사진을 추가로 공유했다.
그는 이 사진 위에 “현타온 거 아니고”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모델 출신 사업가 정담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인 2023년 딸 러브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