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수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팬들 심쿵... "청순+고혹 비주얼"

가수이자 배우 수지가 일본 일정 중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 행복한 시간. 두근두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날 게시된 콘텐츠는 헤어 브랜드 행사 참석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수지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채 밝은 표정으로 여러 포즈를 선보였다. 청순한 이미지와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소화하며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면모를 드러냈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레드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조화가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정말 아름답다", "레드 컬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볼 때마다 더 예뻐진다", "일본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등의 댓글이 달리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다. 미쓰에이는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다른 남자 말고 너', '굿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남자 없이 잘 살아', '허쉬(Hush)' 등의 곡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수지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과 드라마 '현혹'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