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눈에 띄게 성장한 골프 실력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한 골프 레슨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니야, 이제 골린이 졸업해도 되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코치의 정밀한 지도를 받으며 스윙 자세를 다듬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코치는 제니의 체중 이동과 어드레스 자세 등을 세심하게 직접 교정하며 밀착 레슨을 진행했다. 제니 역시 코치의 지시에 따라 같은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실내 연습에 이어 필드로 나선 제니는 한층 더 안정된 스윙 궤적과 특유의 유연한 몸놀림을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고, 코치로부터 연이어 칭찬을 이끌어냈다.
무대 위 화려한 팝스타의 모습과는 또 다른 스포츠에 몰두하는 건강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간판 출연자인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증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