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순국선열 넋 기리며"...현충원 군인 묘역 단장한 호반그룹 신입사원들

서울 낮 최고 32.3도 기록한 18일 국립서울현충원 봉사

김대헌 사장 등 30여명 참여...참배 뒤 군인 묘역 정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3도까지 오른 어제(18일),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비석을 닦고 묘역을 정비했다. 그동안 전쟁기념관을 중심으로 이어온 호국보훈의 달 봉사활동 현장은 올해 현충원으로 옮겨졌다.


19일 호반그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호반그룹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호반건설·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 소속 신입사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충탑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군인 묘역 12구역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 비석을 닦고 묘역 주변을 정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 신입사원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그룹은 최근까지 전쟁기념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발전기금 지원을 이어왔지만, 올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와 묘역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호국보훈은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그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전쟁기념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 2011년부터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추진하며 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