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거제 야호" 역주행 신화 리센느, 전참시 출격한다

걸그룹 리센느가 웹 예능을 넘어 지상파 방송까지 완전히 점령하며 명실상부한 '예능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거제 야호' 신드롬으로 SNS 강자 반열에 오른 리센느는 최근 두 달간 쉴 틈 없는 예능 활동을 이어가며 대세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중이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다섯 멤버는 각자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로 방송가를 완전히 장악했다.


리센느의 온라인 콘텐츠는 가히 폭발적이다.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올라온 미나미와의 거제도 여행 영상 '갸루와 거제에 왔습니다'는 5월 22일 공개 후 6월 18일 기준 739만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원이와 제나가 경상도 사투리로 주고받는 케미를 담은 콘텐츠 역시 500만 뷰를 가뿐히 넘겼다. 6월 12일 선보인 리브와 메이의 영상도 6월 18일 현재 536만 뷰를 찍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웹 예능 공략도 거침없다. 미나미는 '그냥 이미주', '뮤니버스' 등 인기 웹 예능에 단독 게스트로 나서며 활약을 예고했다. 원이와 미나미는 유튜브 '침착맨'을 비롯한 유명 크리에이터 채널과 선배 아티스트 콘텐츠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예능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순발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유닛 활동도 활발하다. 원이, 리브, 미나미는 JTBC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 촬영을 끝냈고, 원이와 제나는 '꼰대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센느 / 뉴스1


리센느는 이제 지상파 대표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고 있다. 원이와 미나미는 JTBC '아는 형님' 녹화를 완료하며 대중 인지도 상승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MBC 간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을 앞두고 있어, 그들의 리얼한 일상과 예능 재능에 관심이 쏠린다.


리센느는 문화 콘텐츠를 넘어 지역 홍보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관광 브이로그를 찍고 거제시장과 대화하는 등 긍정적 영향력을 펼치는 모습도 보였다.


2024년 데뷔해 올해 3년차를 맞은 리센느는 웹과 지상파, 교양과 예능, 지자체 콘텐츠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예능 만능키'로 떠올랐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무대 위에서 보여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친근하고 거침없는 반전 캐릭터로 무장한 리센느가 앞으로 펼칠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