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촬영을 위해 다채로운 분장을 선보였다.
그는 긴 뾰족 모자를 비롯해 알록달록한 니트 모자, 밀짚모자, 은발 가발, 노란색 가발 등 독특한 아이템들을 착용하며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만화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분장 속에서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가 눈에 띄었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들도 함께 공개됐다. 태연은 커다란 니트 모자부터 화려한 색상의 모자, 캐릭터 분장까지 과감하게 시도하며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다양한 모자를 착용한 채 장꾸 본능을 발산하는 모습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7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도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분장도 예쁘다", "태연은 뭐든 다 잘 어울린다", "놀토 비하인드 너무 좋다", "코스프레 장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태연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