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해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보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e amo"(사랑해)라는 스페인어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햇빛이 내리쬐는 거리와 나무를 뒤로하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윈터는 이날 은은한 도트 패턴의 화이트 롱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슬리브리스 스타일의 원피스는 윈터 고유의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켰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맑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화보를 찍은 듯한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윈터는 원피스 자락을 가볍게 들어 올리기도 하고, 눈을 감고 미소 짓는 표정 등 여러 포즈를 통해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너무 사랑스럽다", "매일 보고 싶은 비주얼", "여신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에스파는 지난 5월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표한 바 있다. 에스파는 오는 8월 7~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COMPLaeXITY'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