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이 과거 체중이 증가했던 시절을 직접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여행 전 시청 필수 대한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템'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닉쿤은 행사 일정으로 고향 태국을 찾았다. 그는 현지 마트를 방문해 과자, 라면, 두리안, 생활용품 등 자신이 추천하는 아이템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마트 쇼핑을 마친 닉쿤은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로 이동했다. 그는 함께한 스태프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며 배려심을 보였다. 반면 본인은 행사를 앞두고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아메리카노만 마시며 음식을 먹지 않았다.
스태프가 "못 먹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닉쿤은 "괜찮다. 이따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며 여유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닉쿤은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활동을 위해 살도 쫙 다 뺐다"고 전했다. 이어 "힘들었다"며 다이어트 과정이 만만치 않았음을 회상했다.
제작진은 과거 닉쿤이 체중이 늘어난 상태로 콘텐츠를 촬영했던 일을 언급하며 미안함을 표했다. 당시 닉쿤은 이전보다 후덕해진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었다.
닉쿤은 "그때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했고 표정 관리도 안 해서 더 못생기게 나온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이어 "근데 내용이 재밌지 않았나. 그럼 됐다. 살은 빼면 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닉쿤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고맙게도 팬들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이야기해 줬다"며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닉쿤은 현재 날렵해진 비주얼을 되찾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