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홍윤화 "반려견 망망이, 너무 예뻐서 오냐오냐 했더니 버릇 없어져"

개그우먼 홍윤화가 17년 가까이 함께한 반려견 망망이의 과거 문제 행동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홍윤화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2'에 8기 스페셜 MC로 출연해 반려견 망망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8기와 함께 할 스페셜 MC가 오셨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공식 인간 비타민"이라며 홍윤화를 소개했다. 홍윤화는 반려견 망망이와 함께한 지 벌써 17년이 다 되어간다고 밝혔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홍윤화는 망망이를 입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임시보호를 하다가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너무 예뻐서 오냐오냐 하다보니까 버릇이 없었다"며 반려견을 과하게 아끼다가 문제 행동이 생긴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훈련사 강형욱은 망망이의 사진을 가리키며 "옛날에 만났다"고 말하며 과거 홍윤화의 반려견을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홍윤화는 "예전에 너무 버릇이 없어서 소고기만 그렇게 잘 먹고 야채를 안 먹는 편식하는 강아지로 강형욱 선생님을 만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홍윤화는 망망이의 현재 모습에 대해 "이제 절대 편식을 안 한다"며 강형욱의 훈련 이후 완전히 교정된 식습관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