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남궁민♥진아름, 부모된다... "소중한 생명 찾아와"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부부에게 첫 아이가 찾아온 것이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는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남궁민이 연출을 맡고 진아름이 출연한 이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의 열애 기간을 거쳐 2022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한 출산을 위해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