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수)

"1시간 반 바닥에 앉아 대기" 전현무가 이 악물고 찾아간 성수동 노포의 정체

서울 '핫플레이스' 성수동에서 3대째 명맥을 이어온 숨은 보쌈과 칼국수 노포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오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라는 특별한 주제로 서울 전역의 숨겨진 미식 명소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 그려진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성수동 한복판에 등장한 전현무는 "오늘은 스타들이 푹 빠진 최애 맛집을 털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일명 '내 친구 맛집 뺏기 프로젝트'를 향한 남다른 전의를 불태웠다.


전현무는 함께 걷던 곽튜브에게 성수동을 사로잡은 트렌디한 힙스터 친구의 맛집으로 가자고 제안했고, 이내 "그 친구가 바로 전현무 씨입니다"라며 능청스럽게 셀프 소개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튜브의 황당하다는 반응을 뒤로하고 전현무가 자신 있게 발걸음을 옮긴 곳은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성수동의 한 식당이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자리에 앉자마자 단골 포스를 풍기며 '보쌈+칼국수 정식'을 주문한 전현무는 "사실 나도 주승이 덕분에 알게 된 맛집"이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배우 이주승에게 전화를 걸어 가장 완벽한 맛의 조합을 만드는 꿀팁까지 전수받았다.



주문한 음식을 마주한 두 사람은 압도적인 비주얼에 감탄의 박수를 터뜨렸다. 성수동이 지금처럼 젊은이들의 메카가 되기 훨씬 전부터 3대째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식당의 위엄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전현무는 "사실 저번에 왔을 땐 의자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1시간 반을 웨이팅했다"며 기나긴 기다림을 감수하고서라도 무조건 찾아야 하는 진정한 로컬 맛집임을 거듭 강조했다. 침샘을 자극하는 전현무의 성수동 단골집과 역대급 정식 먹방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