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수)

SK하이닉스, '250만 닉스'... 코스피, 사상 최고치 8,864 마감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장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8,800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주가 250만 원을 넘어섰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138.02포인트) 오른 8,864.24에 장을 마쳤다.


16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64p(1.58%) 오른 8864.24, 코스닥은 13.28포인트(p)(1.30%) 오른 1031.96,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보다 1.8원 오른 1513.4원을 기록했다. 2026.6.17/뉴스1


코스피는 이날 8,800선을 넘어서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84% 급등한 252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250만 원을 돌파한 것이다.


삼성전자도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2% 오른 34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0%(13.25포인트) 상승한 1,031.96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원 오른 1,513.4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