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 부부의 아들이 중학교 졸업을 맞아 훌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아들 손주안 군의 중학교 졸업 축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주안이 중학교 졸업 축하해. 초등학교 입학이 며칠 전 같은데.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학창 시절 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졸업식 현장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주안 군은 과거 육아 예능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뽐낸 주안 군은 부모 사이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졸업생이 된 아들의 양 볼에 입맞춤을 하며 애정 어린 축하를 전했다.
손주안 군은 외모뿐 아니라 뛰어난 재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11년 결혼한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과거 방송에서 아들이 상위 0.1%에 해당하는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12년생인 주안 군은 지난 2024년 'IT 코딩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에는 태국 국립 연구위원회가 주최한 '2026 국제 발명·특허 경진 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주안 군은 최근 'UN SDGs Wave Statement 영어 에세이 & 스피치 대회' 중등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영어 실력까지 입증했다. 외모와 두뇌를 겸비한 스타 2세로 성장한 손주안 군의 앞날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