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모녀 여행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건강미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미야코지마의 리조트 해변에서 촬영된 것으로,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여행지에서의 모습이다.
사진 속 엄정화는 레오파드 패턴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과 바위 절벽을 배경 삼아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탄탄하게 다져진 허벅지 라인과 슬림한 각선미, 체계적으로 관리된 체형이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를 쓰고 밝게 웃는 그의 표정에서는 편안한 휴식의 순간이 그대로 전해진다.
엄정화는 올해 5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와 생기 있는 건강미로 시선을 모았다. 두 팔을 하늘로 쭉 뻗고 점프하는 컷에서는 그만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진짜 자기관리의 정석", "몸매가 20대 못지않다", "엄마와의 여행이 더 보기 좋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배우 송혜교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으며, 가수 강민경은 "어머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시즌1의 흥행에 이어 시즌2 출연을 결정했으며 현재 촬영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가수와 배우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엄메이징TV' 운영을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