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동료 배우 김지훈과 함께한 촬영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16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별다른 설명 없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김지훈과 얼굴을 바짝 붙인 채 친밀한 모습을 보이며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샴페인 모양 풍선을 안고 활짝 웃는 표정을 짓거나 커피 차 앞에서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작품이 너무 기대된다", "차기작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를 시작으로 연기 인생을 걸어왔다. '타짜', '도둑들', '국가부도의 날', '시그널', '트리거', '소년심판', '슈룹'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1981년생인 김지훈은 2002년 KBS2 드라마 '러빙유'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위대한 유산', '얼마나 좋길래', '귀궁',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얄미운 사랑' 등에서 연기력을 펼쳤다.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추는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던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충격적인 비밀로 뒤엉키며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 코미디다. 작품은 올해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