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박신혜, 임신 중 아차산 정상 등반... "체력 바닥" 우려 불식시킨 남다른 코어력

둘째를 임신한 배우 박신혜가 남다른 코어 근력을 입증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지난 15일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신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아차산 등산에 나선 박신혜는 "1년 사이에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 운동을 그만큼 안 했다는 이야기"라며 운을 뗐다.


유튜브 'SALT Entertainment'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종료 후 체력 회복과 건강관리를 다짐했으나 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시작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체력이 정말 바닥을 치다 못해 마이너스를 쳤다"라며 "하한가다. 아직 더 칠 수 있는 바닥이 남아 있는 거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완만한 속도로 산을 오르며 휴식을 취한 박신혜는 "처음보다 덜 힘들다"면서도 "함부로 등산을 말하면 안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등산 가자'라고 말하고 후회하는 사람 바로 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절대 혼자서는 등산 못할 것 같다"던 박신혜는 이내 정상에 도착해 기쁨을 표했다.


정상에서 진행된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박신혜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손을 대지 않고 단번에 일어나는 동작을 성공시켰다. 뛰어난 코어 근육과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유튜브 'SALT Entertainment'


해당 등산 영상은 지난 4월 박신혜가 자신의 SNS에 "미먼 가득 아차산. 저는 잘 살아있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착장과 일치한다. 올가을 둘째 출산을 앞둔 임신 초기 상태에서 산행을 소화하고 고난도 신체 테스트까지 성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박신혜가 올가을 출산할 예정이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ouTube 'SALT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