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데뷔 13주년을 맞아 특별한 일상 영상을 공유했다.
정국은 공식 콘텐츠인 '2026 BTS FESTA'의 '노말 로그'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실제 운동 루틴을 전격 공개하며 여전한 '운동광' 면모를 보였다.
카메라 앞에 선 정국은 "저는 늘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운동을 시작한다"며 "이것이 일상 루틴"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저녁 운동하는 모습을 직접 담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이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정국은 가장 먼저 풀업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준 뒤 랫 풀다운, 딥스, 체스트 프레스 등의 동작을 차례로 선보이며 상체 근력 강화에 집중했다. 고강도 트레이닝을 이어가던 정국은 현장에서 "요즘 또 몸을 만들고 있다"며 남다른 근육 모으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상체 운동을 마친 정국의 루틴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와 시티드 로우, 덤벨 숄더 프레스, 덤벨 컬, 전완근 운동, 암 풀다운까지 쉴 틈 없이 계속됐다. 특히 양손에 각각 30kg에 달하는 육중한 덤벨을 든 채 가볍게 세트를 소화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면 속 정국은 선명하게 갈라진 팔 핏줄과 다부진 가슴 근육,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등 근육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평소 체지방률 10% 미만을 유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정국은 이전에도 라이브 방송이나 댄스 챌린지 등을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 모습을 증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