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조슈아가 다시 한번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무대에 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조슈아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x 세븐틴: 셀러브레이팅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 투게더'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공동 진행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포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 웰-빙(고잉 투게더)'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다. 조슈아는 세븐틴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세븐틴은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면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을 만들었다. 해당 기금은 음악·예술·스포츠를 활용한 청년들의 자신감과 회복력 강화, 창의적 청년 공동체 육성, 청년 정신건강 증진 분야 프로젝트 지원에 활용됐다.
세븐틴은 작년 세계 청년의 날에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로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2023년 11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K-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초청받아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다.
세븐틴의 정한, 호시, 원우, 우지는 현재 군복무 중이다. 세븐틴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10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에서 팬들과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