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문가영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초록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트 셰이프 네크라인과 정교한 드레이핑 디테일이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는 문가영의 등 뒤로 살짝 드러난 타투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타투는 어머니가 꾼 태몽을 모티브로 삼아 보석이 가득한 시조새를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가녀린 드레스 라인과 대비되는 감각적인 타투가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해 연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열연을 펼친 문가영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구교환과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남녀의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스크린을 접수한 문가영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선택해 허진호 감독, 최우식, 허남준과 함께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한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