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내 눈엔 아내만 보여" 김우빈, 신민아 영화 시사회 맨 앞자리 포착

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시사회 현장에 깜짝 등장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6일 김우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특별한 글귀 없이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상영관 맨 앞 좌석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신민아와 배우 김남희, 염지호 감독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우빈 인스타그램


김우빈은 전날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 직접 참석해 신민아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는 현장에서 무대에 선 신민아의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로 정성스럽게 촬영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은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 동행한 모습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던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올해 초 스페인으로 달콤한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각자의 본업에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