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올여름 극장가에 상큼한 웃음을 선사할 메인 예고편을 선보였다. 미니언들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이 담긴 이번 예고편은 스펙터클한 모험 스토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우연한 기회에 영화 촬영장에 들어간 미니언들이 세계적인 무비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할리우드 거장 감독을 꿈꾸는 제임스가 몬스터 영화 대본을 직접 써내려가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나서는 장면이 먼저 펼쳐진다. 그러나 제작 과정에서 영화의 핵심 요소인 진짜 몬스터를 캐스팅해야 하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제임스와 에드, 헨리는 주문을 통해 우연히 나타난 수상한 캐스팅 디렉터 구미와 협력하여 잠들어 있는 몬스터들을 깨우는 대모험에 나선다.
예고편에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필립스를 비롯해 강렬한 개성과 독특한 귀여움을 겸비한 '핑크버니' 등 개성 넘치는 몬스터 캐릭터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캐스팅 디렉터 구미의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미묘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가운데,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의 인기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의 경쾌한 리듬과 함께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들이 전개된다. 이는 짜릿한 볼거리와 유쾌한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미니언들이 과연 이러한 난관들을 헤쳐나가며 성공적인 영화 제작을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니언즈'는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슈퍼배드'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다.
2015년 첫 스핀오프 작품 '미니언즈'부터 '미니언즈 2'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누적 수익 20억 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단일 프랜차이즈로서의 강력한 흥행력을 증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