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일)

장동혁, 李 대통령 여당 책임론에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의 책무'를 언급한 SNS 게시글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14일 장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여당이 바뀌길 원한다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장 대표는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정작 자신이 지킨 것은 하나라도 있는지 묻고 싶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지금껏 어떻게 해왔느냐"며 "사익이 아닌 대의를 말하면서 국가 사법체계를 무너뜨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도 날선 공격을 이어갔다. 그는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말하지만 민생 문제에 대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며 "3고 지옥, 부동산 지옥에, 일자리 지옥까지 만들어놓고 대책 없이 주식 타령만 하는 게 무한한 책임감인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재판 취소'부터 포기하라"며 "국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국민 의견을 들어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