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일)

김우빈·이광수·도경수, 제주도 목장서 폭발한 예측불가 케미... '하이라이트 영상' 떴다

김우빈·이광수·도경수가 제주도에서 펼치는 목축업 도전기가 공개됐다.


12일 tvN은 새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영상 속에서는 배우 김우빈, 이광수와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생애 첫 목장 운영에 나서며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찐친' 삼인방의 팜스테이 도전기를 그린다. '콩콩'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시작으로 202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2025년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 이어지는 연작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출연자는 농업, 구내식당 운영, 해외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목축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목가적인 목장 생활을 꿈꿨던 이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새벽 6시부터 시작되는 강행군 일정과 끝없이 이어지는 청소 작업으로 고된 하루가 펼쳐진다. 식사 중 소가 우리를 탈출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자, 세 사람은 당황한 채 소몰이에 나서는 모습을 보인다.


동물들과의 예측 불가능한 일상은 웃음거리를 제공한다. 김우빈은 배설물 청소 작업에 투입되어 체념한 듯 옷에 묻은 오물을 털어내고, 도경수는 수레를 끌며 "형 똥 치우라고요!"라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한다.


이광수 또한 축사 청소 도중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멍한 표정으로 "우리 여기 잘 온 거 맞아?"라고 반문하며 고강도 노동의 실상을 드러낸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목장 관계자들과의 훈훈한 교감도 볼거리다. 도경수의 사진을 찍어주는 목장 대표와 이광수가 애정을 표할 만큼 순박한 선배 직원이 등장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나 승부욕 앞에서는 가차없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고되어 반전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콩콩팜팜'은 19일 오후 8시 35분 첫 전파를 탄다.


YouTube 'tvN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