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일)

'박시은♥' 진태현, 반려견 수술 후 근황 전했다... 현재 상태는?

배우 진태현이 반려견의 수술 후 상태를 공개하며 안도감을 표했다.


12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을 받은 반려견 '토르'의 회복 소식을 전했다. 그는 "수술 후 1일 차. 엄빠(엄마 아빠) 없이 하루 잘 잤다. 다 정상이다. 자는 것도 예쁘다"라고 적으며 반려견의 건강한 모습에 마음을 놓았다.


하루 전인 11일, 진태현은 "제주 병원 도착", "수술 전 검사"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려 반려견 토르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진태현은 제주도 소재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수술 완료 후에는 "수술 끝! 몸조리 잘하고 있어라. 곧 갈게. 선생님들 잘 부탁드린다"라며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표현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부부는 결혼 7년째인 2022년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을 경험하는 아픔을 겪었다.


올해 1월 두 사람은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입양으로 맞이한 세 딸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평소 반려견 토르, 미르와 함께하는 일상을 자주 공개하며 각별한 반려동물 사랑을 보여왔다. 


이번 수술 과정 역시 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보호자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