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로제, '그래미 2회 수상' 팝스타와 망빙 데이트... 뜻밖의 친분 화제

그래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아이슬란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가 블랙핑크 로제와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베이는 1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seoul searching♥"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울 여행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베이가 어머니인 바이올리니스트 린 웨이와 함께 서울 한남동 일대를 둘러보며 관광을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로제와 함께한 사진이었다. 두 사람은 망고빙수를 함께 나눠 먹으며 친밀한 모습을 보여줬다. 로제는 양갈래 머리 스타일에 새침한 표정으로 망고빙수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레이베이 인스타그램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떻게 둘이 친해졌을까?",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한다", "정말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로제는 이전부터 글로벌 팝스타들과의 폭넓은 인맥으로 유명하다. 브루노 마스와의 우정을 여러 번 공개한 바 있으며,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들과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1999년생인 레이베이는 현재 만 27세로, 아이슬란드인 아버지와 중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 린 웨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두 번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레이베이는 지난 7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