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길이 뚫렸다" 김지선, 35분 만에 넷째 출산하고 걸어 나온 역대급 비화 공개

연극 '사랑해 엄마'로 뭉친 베테랑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라며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JTBC '아는 형님'


'다산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김지선의 파격적인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3남 1녀를 둔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며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는 폭탄 발언으로 베테랑다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또한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며 이상민을 향해 특별한 기운을 전해 큰 웃음을 안겼다.


늦둥이 엄마인 김효진은 기적 같은 임신 비화를 털어놨다. 45세에 자연임신으로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그는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뭉클했던 당시 감동을 회상했다. 이어 "첫째가 동생을 정말 원했는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사람 말고 개라도 낳아달라고 했다"고 말해 형님들을 폭소케 했다. 


JTBC '아는 형님'


베테랑 개그우먼 4인방과 형님들의 만남은 13일 밤 9시 '아는 형님'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