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랄랄이 출산 후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돌입하며 날렵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랄랄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필완(오늘 필라테스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운동을 마친 직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그는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선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 이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에 집중해 온 만큼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건강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앞서 랄랄은 출산 이후 체중이 약 20kg가량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몸무게가 "77kg"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데 이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허리사이즈가 36인치에 달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SNS를 통해 굳은 다이어트 각오를 다진 그는 실제 체성분 검사 결과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당시 검사지에는 체지방량 30.9kg, BMI 26.8, 체지방률 41.3%라는 구체적인 수치가 적혀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자기 관리 과정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소통하는 랄랄의 행보에 네티즌의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운동 인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49kg 같아요",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다", "다이어트 성공까지 화이팅", "점점 더 예뻐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201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콘텐츠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