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일)

집관족의 유일한 준비물은 음식... 이마트, 월드컵 맞이 할인 총공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리면서 전국이 축구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경기 시간을 고려해 집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경기를 즐기려는 이른바 '집관족' 늘어나는 가운데, 응원 먹거리부터 대형 TV 등 영상가전까지 이마트가 마련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12일 이마트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맥주와 간편식, 안주류 등 집관 필수 먹거리와 가전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입 맥주 18종은 '5캔 골라담기'로 1만 400원에 판매하며, '바삭 후라이드 통다리(5입)'와 '바질 크림치즈 피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1만 384원, 1만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베스트 모둠초밥(18입) 역시 30% 할인된 1만 4686원에 선보인다.


신선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전복품은 광어연어회(360g)'와 '원기회복 한가득 모둠물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만 9960원, 2만 980원에 판매해 시원한 여름 응원 메뉴로 제격이다. 여기에 초당옥수수와 사과 등 과일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차림을 부담 없이 마련할 수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색다른 응원 먹거리도 눈길을 끈다. 멕시코 대표 음식인 타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코랩 파티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9980원에 판매한다. 


특히 월드컵 경기 시청에 빠질 수 없는 야식 메뉴도 대거 준비했다. 6월 12일 하루 동안 '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9086원에 판매하고 구매 금액의 20%를 e머니로 적립해준다. 피코크 피자와 통치즈 스틱 역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주말에는 고기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13일에는 한우 등심 1+/1등급을 50% 할인하고, 14일까지 미국산 초이스 소고기와 호주산 살치살을 40% 할인 판매해 집에서 즐기는 '응원 바비큐' 수요까지 겨냥했다.


아이들과 함께 응원전을 즐기는 가족 고객을 위한 상품도 마련했다. '캐치 티니핑 응원단 젤리 보냉백' 한정판과 '레이즈 월드컵 기획 감자칩' 2+1 행사 등 월드컵 분위기를 더해줄 다양한 간식도 준비했다.


사진 제공 = 이마트


이마트의 월드컵 혜택은 먹거리에만 그치지 않는다. 더욱 생생한 경기 관람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대형 TV를 비롯한 영상가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일렉트로마트는 오는 17일까지 '프리미엄 TV 페스타'를 열고 삼성전자와 LG전자 행사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2', '삼성 더 무빙스타일' 등을 증정한다.


또 TV 등 대형 가전을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최대 80만 원 지급과 이마티콘 증정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월드컵을 계기로 거실 TV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월드컵 특수에 맞춰 동참한다. 당도선별 수박과 사과, 키위 등을 할인 판매하고 축산 냉동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칭타오 캔맥주 골라담기 행사와 피코크 안주류 할인도 함께 진행해 집관족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췄다.


사진 =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