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일)

'존스홉킨스 영재' 이천수 딸, 성적까지 완벽... '전과목 최고점' 성적표 공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부인이자 모델인 심하은이 딸의 우수한 학업 성과를 자랑했다.


심하은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주은이 이번학기도 퍼펙트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딸 주은양의 성적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성적표에는 미적분학, 거시경제학, 생물학, 철학, 연구 방법론, 스페인어, 토플, 세계사 등 고난도 과목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주은양은 1학기와 2학기 모든 과목에서 최고 등급인 5점 만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성과를 보여줬다. 심하은은 "주은이가 듣는 수업들.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하고 있어요"라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심하은 인스타그램


주은양이 재학 중인 ICS국제학교는 연간 학비가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명문 교육기관이다. 또한 주은양은 지난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가 후원하는 영재발굴 프로그램인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한 바 있다.


CTY는 상위 10% 학생들에게만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까다로운 프로그램으로, 주은양의 뛰어난 학업 능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