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일)

데뷔 2년차 시절 '셀프 파묘'한 이시언... 누리꾼 반응 터졌다

배우 이시언이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파이팅 입니다!"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언이 2002년 월드컵 슬로건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언 인스타그램


이시언은 해당 사진에 대해 "2002년 미국전직관 사진"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모습과 큰 차이가 없는 얼굴로 인해 누리꾼들은 "헉"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시언은 1982년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을 통해 연기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올해로 데뷔 24주년을 맞았다. 2021년 배우 서지승과 결혼한 그는 지난달 첫 아들을 얻어 아버지가 됐다.


당시 이시언은 데뷔 2년 차 신인 배우였던 만큼, 22년 전 월드컵 직관 사진은 그의 초기 연예계 활동 시절을 보여주는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