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9일(금)

"기안84가 도왔다" 전현무, 70일 된 번식장 구조견 입양한 훈훈한 근황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자 새로운 가족으로 번식장 구조견을 맞이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아기 강아지와 함께 일일 육아 전선에 뛰어든 힐링 가득한 하루가 그려진다.


MBC '나 혼자 산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번식장에서 구조된 70일 된 강아지"라고 새로운 식구를 소개했다. 이번 입양은 유기견 '알콩이'와 '달콩이'를 가족으로 맞이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웹툰 작가 기안84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아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새끼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전현무는 일일 아빠인 '무버지'를 자처하며 지극한 정성을 쏟았다.


오랜만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7시부터 눈을 떠 강아지의 물과 밥을 살뜰히 챙기는 등 반전 면모를 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


거실을 종횡무진 누비며 함께 뛰노는 과정에서 전현무는 강아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연신 아빠 미소를 지었다. 그는 "진짜 육아와 다를 바가 없다"며 난생처음 겪어보는 강아지 독박 육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전현무의 유기견 입양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현무가 시츄상이라서 강아지한테 진심인가보다", "유기견 입양한 거 너무 잘한 선택", "전현무와 강아지 조합이 보기 좋다", "벌써 힐링된다" 등 따뜻한 반응이 이어지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현무와 번식장 구조견의 가슴 따뜻한 동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