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9일(금)

'나솔' 32기 영철, 과음 사태에 분위기 급랭... 호감녀 영자까지 싸늘

1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32기에서 영철이 과음으로 인한 실수를 연발하며 영자와의 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영자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적극적인 어프로치를 펼쳤다. 영자 역시 영철에게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로맨스가 싹트는 듯했다.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하지만 영철의 음주량이 늘어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영철은 영숙을 향해 "느낌이 노사봉"이라며 "노사봉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겠네"라고 발언했다. 이에 영숙은 "노사봉 닮았단 얘기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영철은 같은 말을 반복하며 술을 쏟는 등의 행동으로 걱정을 샀다. 이를 지켜본 MC들은 "그만해야지. 지금 너무 기분 좋고, 마음에 드는 여자도 있고 하니까 들떴어"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영자가 만취한 영철 앞에 나타나 "술 그만 먹어야 할 것 같아"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영철은 "내가 뭔 줄 알고",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모르잖아"라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영자의 표정은 순식간에 차갑게 변했다.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MC 데프콘은 "심각한데? 아무리 즐거워도 이러면 안 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영자는 영철에게 "술 먹을 때 원래 이렇게 많이 먹냐? 자제할 줄 아는 거냐? 끊을 줄 아냐고, 확실해?"라며 진지하게 따져 물었다.


영철의 과음 사태로 인해 호감을 보이던 영자와의 관계가 위기를 맞으면서, 향후 두 사람의 러브라인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