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JYP 박진영부터 박정민까지... 톱스타 모여 사는 '연예인촌' 공개

'JYP 수장' 박진영과 배우 박정민 등 톱스타들이 둥지를 튼 연예인촌의 실체가 베일을 벗는다.


11일 MBC '구해줘! 홈즈'는 방송에서 유명 명소의 이웃집들을 둘러보는 스페셜 임장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여정에는 첫 정규 1집 앨범 'HOME'으로 컴백 소식을 알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멤버 명재현, 태산, 이한과 방송인 주우재가 '홈즈의 아이돌' 군단을 결성해 동행한다. 이들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제의 주거 공간들을 연이어 방문하며 예리한 분석에 나선다.


MBC '구해줘! 홈즈'


먼저 '건국대학교 옆집'으로 알려진 한 싱글남의 감각적인 거처를 찾은 명재현은 세련되게 인테리어된 욕실에 마음을 빼앗긴다.


명재현은 "해외 투어 할 때 호텔 방 컨디션이 안 좋아도 화장실이 좋으면 안정감이 든다"라며 공간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공개한다. 그의 발언에 유부남 출연진인 개그맨 장동민은 깊이 공감하며 "결혼하면 화장실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이라이트는 'JYP 옆집'으로 통하는 구리 아치울 마을의 단독주택 임장이다. 아치울 마을은 '서울 옆집'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춰 박진영, 박정민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모여 사는 신흥 부촌이다.


MBC '구해줘! 홈즈'


촬영 중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과 박진영 사이에 얽힌 깜짝 비화가 드러나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명재현은 전문가 못지않은 안목으로 가옥의 구조적 특징을 짚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들의 방을 살펴보던 이한은 여덟 살까지 누나와 다투다 절친한 사이가 된 사연을 고백하고, 명재현은 "저는 형과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라며 숨겨진 가정사를 솔직하게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