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소야, 딘딘과 함께 15년 만에 자체 리메이크한 정규 2집 타이틀곡 ‘톡톡’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지난 9일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톡톡 (Feat. 딘딘, 소야)'을 전격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이들이 지난 2011년 발매했던 정규 2집 'Mighty Fresh (마이티 프레시)'의 타이틀곡 '톡톡 (Tok Tok) (Feat. SOYA)'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결과물이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마이티 마우스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2000년대 감성을 기억하는 리스너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새롭게 완성된 2026년 버전 '톡톡'은 신나는 비트를 따라 달콤한 고백의 노랫말을 경쾌하게 풀어내는 구성이 돋보인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가세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새롭게 합류한 딘딘은 매력적인 랩과 보이스로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다. 원곡에 이어 또 한 번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야(SOYA)는 특유의 맑고 청량한 보컬로 듣는 순간 톡 쏘는 청량감을 전한다. 세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구간 또한 듣는 재미를 높인다.
마이티 마우스는 세대를 아우르는 리스너층의 사랑을 받아온 힙합 그룹이다. 올해 3월 자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민영 (BBGIRLS))'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을 오가는 활약을 펼쳤다.
소야와 컬래버레이션한 '톡톡', '랄랄라', '나쁜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이들은 또 하나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이번 신곡을 통해 명불허전 듀오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왕성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의 '믿고 듣는' 시너지에 딘딘이 새롭게 힘을 실은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로 구현된 이번 음원은 올여름 대중가요계를 시원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마이티 마우스 리메이크 신곡 '톡톡 (Feat. 딘딘, 소야)'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