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임산부 크롭티 패션으로 만삭 D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지난 8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맨날 조숙한 옷만 입다가 오랜만에 배 보이는 거 입으니까 신나요. 얼른 예쁜 옷 많이 입고 싶어요. 내년 여름 기다려. 크롭티만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근황을 전했다. 검은색 탑 위에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롭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데님 멜빵바지를 내려 입어 볼록한 만삭 D라인을 연출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임에도 특유의 청순 미모와 화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모임 플랫폼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 소식과 동시에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해 대중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3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